삼성생명 연봉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은 삼성생명 종업원들의 연봉 수준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GS건설은 1957년에 동방생명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한 보험회사로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는 총자산 200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1989년에 동방생명에서 현재의 이름인 삼성생명으로 변경했는데, 다른 보험회사 대비 수입보험료와 영업이익에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인 DRAT에 접속하면, 삼성생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그리고 연봉과 기업정보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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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에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또는 주소"dart.fss.or.kr" 를 입력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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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 회사명에 "삼성생명" 을, 검색기간은 "전체" 로 설정하며, "정기공시와 사업보고서" 를 선택한 뒤에 검색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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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검색된 사업보고서 가운데 2016년 12월 보고서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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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목차를 아랫쪽으로 스크롤해서 나타나는 "임원 및 직원의 현황"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편 하단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자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12.6년으로 1인당 급여액은 1억500만원이며, 여자직원들은 13.3년 근속에 6,700만원의 연봉입니다.  전체 평균 급여액은 8,800만원이군요~

 

 

GS건설에서는 총 5,284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평균 근속은 12.9년입니다.  남자직원에 비해 여자 직원들의 근속이 더 높은 것이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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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삼성생명 임원들의 연봉은 얼마일까요?  왼쪽 목차에서 "임원의 보수" 를 클릭하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등기이사는 총 2명이며, 평균 보수액은 10억5천4백만원이네요.  김창수 대표이사는 14억7천5백만원을 받으셨군요~

 

오늘은 삼성생명 종업원들의 연봉에 대해 알아 보았네요. 즐겁고 상큼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