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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약업체인 유한양행의 연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한양행의 창업자는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유일한 박사입니다.  회사명 유한양행은 자신의 이름인 "유한()" 두 글자와 세계로 통한다는 뜻을 가진 "양행()" 을 합친 것으로서 상징인 ‘버들표’는 유 박사의 성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1939년에 국내 최초의 종업원 지주제를 도입하여, 주식의 52%를 직원들에게 넘긴바 있으며, 1969년에는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했지요.

 

1970년에는 미국의 "킴벌리 클라크" 사와 합작하여 "유한킴벌리" 를 설립하였고, 국내 최초로 미용티슈 "크리넥스" 를 생산하기 시작했지요~

 

 

 

 

1971년에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타계하면서, 손녀(당시 7세)에게 학자금으로 1만 달러를, 딸에게는 땅 5000평을 물려주는 것을 제외하고 전 재산을 유한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유 박사는 생전에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며, 그 관리를 개인이 할 뿐이다."라는 말을 했으며, 자신의 외아들에게는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앞으로는 자립하여 살아가라" 는 유서를 남겼다고 하네요~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한양행에 근무하는 남자 직원들은 2016년말 기준 1,266명으로 평균 근속은 약 11년 11개월로서, 1인당 7천 9백만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여자 직원들은 총 394명이 근무중이며, 8년 1개월 근속에 평균 급여액은 약 4천 9백만원이었네요.  남녀 직원들의 급여 평균값은 약 7천 2백만원입니다.

 

 

이어서 임원들의 보수 수령액에 대해 체크합니다.  2016년 기준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은 약 6억5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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