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연봉은 이렇습니다.

 

 

연구용 시약과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바이로메드의 연봉수준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로메드는 1996년에 설립된 (주)바이로메디카 퍼시픽을 모체로 합니다.  1997년에 녹십자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였고, 1999년에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바 있지요.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족부 궤양 유전자 치료자 임상시험을 개시함과 동시에 면역결핍 및 대사질원 유전자 클리닉을 설립하였습니다.

 

2006년 연구용 시약사업도 개시했으며, (주)진 바이오텍을 흡수합병하였고, 2009년에는 (주)헬리서를 흡수합병하며 사세를 키워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오늘은 바이로메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숫자와 1인당 평균 급여액, 평균 근속연수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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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연구개발센터 사업부문에 근무하는 남자 직원들은 2016년 12월말 기준, 총 15명으로 4년 2개월의 근속에 1인당 약 4천만원의 급여를 수령했습니다.

 

여자 직원들은 총 23명이 근무중으로, 5년 2개월의 평균근속에 연간 급여총액은 약 3천 5백만원이었네요.  남녀 평균 금액은 약 3천 6백만원입니다.

 

 

이어서, 임원들의 평균 보수액은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임원들은 총 6명으로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약 1억 3천만원이었습니다.  등기이사는 약 1억 5천만원을 수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