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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연봉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영풍제지는 1970년에 설립된 뒤 지금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주요한 제조, 판매물품은 화섬, 면방업계에서 사용되는 실패(실을 감는 종이 섬유봉) 의 원자재인 지관원지와 골판지 상자에 사용되는 라이나 원지입니다.

 

 

 

 

영풍제지에 근무하는 남자 직원들은 `16년 12월31일 기준 총 96명으로 평균근속 연수는 15년이며, 1인당 약 5천 9백만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여자 직원들은 9명이 근무중인데 약 5년의 근속연수에 4천4백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네요.  남,녀 직원들의 급여액 평균은 약 5천 7백만원이었습니다.

 

 

 

이어서 임원들의 평균보수액입니다.  `16년말 기준 등기이사들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약 1억 9천 8백만원이었으며, 이무진 대표이사는 약 9억 5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지만, `16년 3월 사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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