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과 디딤돌
오늘날 비행기처럼 마차에도 1등석, 2등석, 3등석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혹시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백여년전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때 이야기입니다. 잘 아시듯이 미국은 땅이 엄청 넓습니다. 그래서, 먼 길을 떠날 때 마차는 당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이었죠. 재미있는 건 마차 이용요금은 각각 달랐지만, 좌석은 1등석이나 3등석이나 똑같았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진흙길이나 오르막길 등 험로를 만나 마차가 갈 수 없을 때 차이가 났습니다. 1등석 사람은 마차에 그대로 앉아 있고, 2등서 사람은 내려서 그냥 걸어가면 됐습니다. 그러나, 3등석에 탔던 사람들은 마차가 평지에 이를 대까지 뒤에서 밀었답니다. 물론 1등석에 탑승한 사람은 남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했으므로 마차에서 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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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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